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최문기)과 LG-노텔(대표 이재령)이 ‘광 액세스 기술 국제 표준화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자통신연구원과 LG-노텔은 양해각서에 따라 △파장 분할 수동형 광 통신망(WDM-PON)을 포함한 광 액세스 기술 국제 표준화 △녹색 방송통신 기술개발 △국제 연구개발 협력 등에 힘쓸 계획이다.
최문기 ETRI 원장은 “‘WDM-PON’이 국제 표준 기술로 자리매김해 국내 정보기술산업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령 LG-노텔 대표도 “ETRI와 협력해 더욱 경쟁력 있는 기술 개발이 가능해진 만큼 국제 시장에서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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