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IBM은 유럽·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정보기술(IT) 설비(인프라)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30억달러를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유럽에 20억달러, 아시아태평양에 10억달러를 쓰기로 했다. 자금은 IBM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기술서비스가 주축을 이룬 정보화 사업을 추진하는 각국 정부와 기업에 제공될 예정이다.
자금은 △저금리와 유연한 상환 조건(옵션) △지급 유예 프로그램 △정보화 프로젝트 맞춤형 파이낸싱 등의 형태로 지원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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