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대표 전찬웅)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진행한 공모주 청약의 증거금이 총 1조8159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상장주관사인 교보증권에 따르면 조이맥스의 일반공모주 청약 접수 결과, 17만4150주 모집에 6600만주가 몰려 최종 경쟁률이 379.18대1에 이르렀다.
조이맥스는 지난해 12월 상장한 엠게임이 기록한 2057억원에 비해 9배 이상 많은 수치라며 상장 전부터 높은 영업이익률(59%)을 보인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조이맥스의 사업성이 안정적이고 우수하다고 판단하는 투자자들의 자금이 집중된 것으로 보여진다”며 “게임업체의 경우 경기침체기에 상대적으로 우량 실적을 기록해온 것도 작용했다”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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