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창의제안 지원반인 ‘아이디어 플러스’는 26일 ‘5월의 우수제안’을 선정,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정된 아이디어는 ‘조달업체가 직접 입찰 취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 설계’ ‘시설공사 소액수의계약 낙찰 하한율 자동반영’ 등 10개다. 이번에 채택된 아이디어는 ‘아이디어 플러스’의 도움을 받아 해당 내용과 관련되는 부서에서 시행하게 된다고 조달청은 설명했다.
조달청 관계자는 “창의적인 사고를 촉진하고 이를 업무현장에 현실화함으로써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며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창의제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인트라넷 ‘창의제안’을 통해 전 직원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내면 매월 심사해 그달의 우수제안을 선정하고, S(Special)와 R(Recommendable) 등급에 선정되면 아이디어 포인트를 부여한다”고 말했다.
조달청은 매월 등급에 해당하는 아이디어 포인트를 적립해 두었다가 3개월마다 정산해 포상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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