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는 검색포털 네이트에 ‘네이트 가정법률 상담 서비스’를 오픈 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와 함께 제공하는 이번 서비스는 이혼·부부갈등·재산법 등 가정생활 전반에 대한 전문가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이트 지식(ask.nate.com)에 궁금한 내용을 남기면 질문의 내용에 따라 한국가정법률상담소의 전문가 집단이 직접 답변을 달아준다.
SK컴즈는 27일부터 6월 16일까지 한시적으로 제공한 후 향후 정식 서비스로 오픈 할 예정이다.
한기연 검색기획실장은 “기존 지식 서비스의 경우 비전문가들의 답변으로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이번 네이트 가정법률 상담은 공신력 있는 기관이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라며 “법률 상담이 부담스러운 일반인에게도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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