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전국 분향소가 25일 오후 4시 현재 263개로 늘었다고 행정안전부가 밝혔다.
포천시청 자원봉사센터, 충북도청 민원실(신관1층), 제천시 시민회관 광장, 보은군 보은읍사무소 등이 오후 4시부터 분향소를 열었다. 이어 마산시청 회의실, 괴산군 괴산군민회관 광장, 정선군 문화예술회관, 평택시 남부문예회관, 수원시청 중회의실 등에서 오후 6시부터 조문할 수 있는 등 행정기관 분향소가 70개가 됐다.
민간 운영 분향소도 193개로 늘어나는 등 모두 263개소로 늘어 추모 물결을 잇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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