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전국 분향소가 25일 오후 2시 현재 행정기관 운영 41개소, 민간 운영 169개소로 늘어났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일제히 조문을 시작한 서울(7개소), 부산(2개소)를 비롯한 공공기관 설치 분향소는 오후 2시부터 강원 도청 별관 4층, 충북 영동군 영동문화원 등에 추가 설치돼 조문객을 받는다. 또 오후 3시∼6시부터 충북 제천시 시민회관 광장, 원주시 따뚜공연장 등으로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서울 덕수궁 앞을 비롯한 전국 ‘민간’ 운영 분향소가 169개소에 달했다. 부산 범어사, 대구 동화사, 울산 대공원 동문, 충남 공주 금강둔치공원, 전북 선운사, 완도 해변공원 야외음악당, 합천 해인사, 경북 상주문화회관, 제주 관음사 등 전국 곳곳에서 조문할 수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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