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25일 상의회관에서 개최한 ‘기업 생존을 위한 거래처 위험관리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재범 부경대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기업 경영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위험은 거래처의 부실 위험”이라고 지적하고 “기업이 자체 관리하는 거래처 정보를 전문신용평가정보와 통합 관리해 경영관리 안정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LS산전 관계자 역시 “대내외 신용정보통합 시스템 도입으로 경영관리의 안정성 및 예측력을 확보하고 부도 가능거래선을 축소해 회사의 자산건전성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소개했다.
이정인 딜로이트컨설팅 부사장은 “기업들은 지속가능한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사업활동에 내재돼 있는 위협 및 기회에 대한 모든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리스크 인텔리전트 조직(Risk Intelligent Organization)’의 도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250여명의 관련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