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석채 www.kt.com)는 지난 16일 알제리 알제와 21일 르완다 키갈리에 사무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지난 2007년부터 르완다 키갈리에 휴대인터넷 ‘와이브로’ 망을 구축하기 위해 577억원을 투입하는 등 아프리카 지역 통신사업을 궤도에 올릴 계획이다. 르완다 전국 30개 시와 인접 5개 국가 접경지역을 연결하는 기간통신망도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KT는 또 알제리 ‘시디압델라’ 신도시 개발사업에 유비쿼터스 컴퓨팅 도시 개념을 적용한 통신망 설계·구축 사업에 약 336억원을 투입한다고 덧붙였다.
맹수호 KT 글로벌사업본부장은 “두 국가에 대한 사업 진출은 아프리카 사업확대를 위한 전략적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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