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산리오사의 수석디자이너며 ‘헬로키티의 엄마’로 불리는 야마구치 유코 캐릭터 디자이너가 헬로키티 인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마구치 유코는 올해로 탄생 35주년을 맞이한 헬로키티의 3대째 디자이너로 29년간 활약 중이다.
일본 산리오사의 수석디자이너며 ‘헬로키티의 엄마’로 불리는 야마구치 유코 캐릭터 디자이너가 헬로키티 인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마구치 유코는 올해로 탄생 35주년을 맞이한 헬로키티의 3대째 디자이너로 29년간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