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경제교육지원법에 따라 사단법인 한국경제교육협회를 경제교육 주관기관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경제교육협회에는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한국소비자원 등 20개 기관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협회는 경제교육 주관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경제교육 실태 및 의식조사, 경제 이해력 평가 및 인증시험 지원, 교재 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경제교육단체가 추진하는 경제교육을 지원하고 경제교육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에도 참여하게 된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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