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오늘 오전 5시10분께 사저 안에 있는 컴퓨터에 유서를 남긴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시각은 노 전 대통령이 사저를 나서기 30여분 전이다.
유서는 한 비서관에 의해 뒤늦게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서에는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 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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