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EMC는 21일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한 ‘EMC 월드 2009’를 통해 인터넷 클라우드(cloud) 스토리지(storage) 서비스인 ‘EMC 아트모스 온라인(Atmos onLine)’을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정보관리플랫폼 ‘EMC 아트모스’를 바탕으로 삼는다. 이를 통해 보안을 높은 수준으로 많은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클라우드 최적화 스토리지(COS)’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는 게 EMC 측 설명이다.
조 투치 EMC 회장은 이날 “애플리케이션마다 개별 인프라를 갖춰야 하는 기존 데이터 센터를 대신해, 필요할 때 자원을 사용할 수 있는 가상 데이터 센터, 즉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가 기업의 새로운 의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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