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오는 28일까지 대전·대구·부산·광주·서울에서 ‘2009 삼성 UC(Unified Communication) 솔루션 페어’를 연다.
관람객이 직접 여러 구내 (통신) 교환기에 걸맞은 메시지·영상회의·사내방송 체계를 적용해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공공, 제조, 의료, 금융 등 시장별 통신 환경에 걸맞은 애플리케이션들을 선택·구성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게 삼성전자 측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올(All) 인터넷 프로토콜(IP) 교환기, 여러 IP폰, UC 패키지 등도 함께 전시한다.
김운섭 삼성전자 부사장(네트워크사업부)은 “단순한 통신 시스템 판매에서 벗어나 기업의 업무 전반을 개선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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