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솔루션 기업 와이즈넛(대표 박재호 www.wisenut.com)은 구글코리아(대표 이원진)와 공공 분야 온라인 광고 부문 핵심 파트너 관계를 맺고 함께 오는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공공 기관을 대상으로 ‘대민사이트, 니즈 충족에서 관심 획득으로’라는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홍보’를 메인 키워드로 공공기관 대민 포털의 사용성 및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8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