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가 ‘불필요한 일 버리기’와 ‘꼭 필요한 일 찾기’를 시작한다.
21일 행정안전부는 ‘문학의 집 서울’에서 중앙행정기관과 시·도 제도개선 실무자(과장) 60명을 모아 ‘창의와 실용에 기반한 행정내부규제 개선’ 워크숍을 연다.
행정내부규제는 행정 부문 효율성·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기관과 공무원에 적용하는 일정 기준·절차·관행 등이다. 워크숍을 통해 필요하지 않은 내부 규제·절차를 개선해 국민의 요구와 정책 현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여건을 조성하는 게 목표.
법제처의 입법 절차 간소화, 조달청의 물자구매입찰 적격심사 전산화, 교육과학기술부의 대학교원 인사지침 폐지, 농림수산식품부의 농업진흥지역 해제 소요기간 단축(60일→30일) 등 규제 개선 사례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2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3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4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5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6
국내시장 포화…해외로 눈 돌리는 보험사
-
7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
-
8
LG전자,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멀티 브이 7' 공개…듀얼 AI·스핀엑스 컴프레서 탑재
-
9
STO 제도화 초읽기…잠잠했던 조각투자 발행사, 상품 출시 속도
-
10
은행 기업대출, 부동산 담보보다 기술력·사업성 평가 강화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