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네트웍스(대표 박동혁)는 국내 최초의 수제 수퍼카 ‘스피라’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과정을 모두 담당한다고 20일 밝혔다. 그 동안 스피라는 어울림네트웍스 자회사 어울림모터스가 생산하고, 판매는 어울림네트웍스가 진행해왔다.
어울림네트웍스는 스피라의 생산에서 판매까지 모든 것을 총괄하는 구도로 사업 형태를 전환, 스피라 생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신차 연구개발과 자동차 튜닝파츠 개발 등의 사업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다음주 국토해양부에서 발급되는 완성차 제작업체 등록증을 발급받을 예정이다. 또 유럽인증 완료를 앞둔 ‘스피라’는 지난주 유럽 자동차 성능인증을 위해 네덜란드의 RDW로부터의 인증을 위한 제작사 사업장 실사를 마친 상태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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