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진흥회가 국민은행과 함께 녹색성장기업을 지원한다.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는 녹색성장산업으로 주목받는 발광다이오드(LED) 업체를 발굴해 KB국민은행을 거쳐 우대금융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중소 LED 업체를 전자진흥회가 국민은행에 추천하면 국민은행은 영업점장 전결로 연 0.5%포인트에서 최대 연 1.33%포인트의 우대금리로 대출해주고 보증기관은 보증료를 연 0.2%포인트 감면하게 된다. 또 LED 기업이 생산에 필요한 기업 간(B2B) 구매자금을 전자진흥회가 운영하는 e마켓플레이스(e-MP)를 거쳐 결제하게 되면 이용수수료를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다.
전자진흥회는 B2B 구매자금 이용 시 세제 혜택과 함께 거래 비용까지 절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구매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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