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전자상거래 전문업체인 이엠투네트웍스(대표 금상연)는 사명을 ‘처음앤씨’로 변경했다고 18일 밝혔다.
처음앤씨라는 이름은 ‘처음 and Commerce’, ‘처음 Network Commerce’란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가짐(초심)으로 B2B 전자상거래 시장을 이끌겠다’는 기업이념을 담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2조5000억원의 B2B 거래실적과 3만5000여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시중은행 및 보증기관과 시스템 연동, B2B마켓플레이스(www.mpl.co.kr)를 운영하고 있다.
사명변경과 함께 기존 B2B 거래 프로세스를 혁신시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7월까지 사이트를 개편할 계획이다.
금상연 사장은 “이번 사이트가 개편되면 B2B거래를 이용하는 기업들의 금전적, 시간적 비용이 혁신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전자 세금솔루션 등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지원 솔루션을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동석기자 d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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