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줄기세포 치료제 개발기업 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는 지식경제부로부터 ‘탈모질환 줄기세포 치료제 우수제조기술 연구센터’로 선정돼 모낭줄기세포와 지방줄기세포를 병합한 탈모질환 세포치료제 개발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국책연구사업에서는 총 개발 기간 5년 동안 모낭줄기세포를 임상적용이 가능하도록 분리, 배양 방법을 표준화하고, 특성 규명에 대한 시험법 및 기준을 확립해 새로운 탈모 질환 세포치료제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1단계 개발기간은 2011년까지이며 총 24개월 동안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알앤엘은 이미 동물모델에서 발모효과를 확인했으며 자회사인 모디셀이 서울대와 공동으로 모낭줄기세포에 대한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노태문 사장, 이달 말 中 BOE 방문…스마트폰·TV 협력 확대 논의
-
2
TSMC, 반도체 '패널 레벨 패키징(PLP)' 본격 양산 준비…삼성과 한판승부
-
3
삼성전자, 소부장 협력사와 데이터 공유 생태계 만든다
-
4
삼성전자, '가상공장' 띄웠다…검증 15일→2일 단축
-
5
LG전자, 美 B2B 영업 전략 확 바꾼다
-
6
최태원 회장, “AI 전환 본질은 운영개선…'O/I' 능력 갖춰라”
-
7
“AI 반도체 패키징 화두는 대면적화·발열관리”
-
8
DS독주·DX침체 …삼성 'AI 대전환'으로 복합위기 넘는다
-
9
“유리기판 협력합시다” TSMC가 찾은 검사 기술 기업 '테크밸리'
-
10
용인반도체고 마이스터고 지정…18학급·288명 규모 운영 채비 본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