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44회 ‘발명의 날’ 기념식을 갖고 총 77명의 발명 유공자에게 훈·포장 등을 수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승수 국무총리, 고정식 특허청장을 비롯해 포상자와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LG전자 이정환 부사장이 금탑산업훈장, 서울반도체 이정훈 대표이사와 엠텍비젼 이성민 대표이사가 은탑 산업훈장, 삼성전자 최길현 수석과 필룩스 노시청 대표이사가 동탑 산업훈장, 동화약품공업 오윤석 수석연구원이 발명대왕의 영예를 각각 안는다.
한편, 부대 행사로 충남대의 ‘구형 이동로봇’과 필룩스의 ‘친환경 형광등’ 등 총 11점의 우수발명품이 전시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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