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이윤우)는 자사 프린터는 물론 타사 프린터에도 사용할 수 있는 ‘삼성 유니버설 프린트 드라이버’와 ‘삼성 애니웹 프린트’ 프로그램을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성 유니버설 프린트 드라이버”는 모든 프린팅 장치를 관리할 수 있는 프린터 드라이버이며, ‘삼성 애니웹 프린트’는 웹이 있는 콘텐츠를 원하는 부분만 출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