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첨단부품·소재산업분야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총 60억원을 들여 ‘2009년 첨단 부품·소재산업 지식재산권(IP)-R&D 전략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이 미래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핵심 원천 특허를 확보할 수 있도록 특허전문가 등이 포함된 전략지원팀을 해당 기업에 파견, R&D 단계별로 맞춤형 지재권 획득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특허청은 최대 60개 기업을 선정, 기업당 과제수행비용의 80%(최대 9400만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허청은 우선 및 1차 지원 38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시작했으며 다음달 12일까지 녹색기술의 업종을 중심으로 2차 신청을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이 사업 홈페이지(iprnd.kipi.or.kr), 특허청(www.kipo.go.kr), 한국지식재산연구원(www.kiip.re.kr), 한국특허정보원(www.kipi.or.kr)등의 홈페이지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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