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브(Velib)=프랑스 파리의 공공자전거 제도를 의미하는 말로 자전거(Velo)와 자유(Liberte)의 합성어다. 2020년까지 차량 운행량을 40% 감소하는 것을 목표로 2007년 시작됐다. 1451개 대여소에 총 2만600대의 자전거를 비치한 결과, 10만명에 이르는 자전거 사용자가 약 30만㎞의 거리를 이용할 정도로 성공적인 제도로 정착했다. 연간 3만2330톤에 달하는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후 선진국을 중심으로 프랑스의 벨리브를 본딴 제도들이 급속히 확산됐다.
우리나라도 서울 송파구를 비롯해 경기도 고양시·과천시, 경북 청원시·상주시 등 전국 지자체들이 자체적으로 공공자전거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지자체들의 공공시스템은 대부분 해외에서 생산된 공공자전거를 그대로 도입하는 실정이다. 또 각 지자체별로 사용되는 자전거와 시스템이 서로 달라 예산낭비와 중복투자 문제도 제기됐다. 이 때문에 정부는 각 관련 부처가 모여 ‘한국형 공공자전거 시스템’ 도입을 위한 조율과 역할 분담에 착수하기도 했다.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