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호스팅 전문업체인 한와이어리스(대표 한희석)는 1분기에 전년 대비 약 32% 증가한 약 3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7억원 적자에서 4억원 흑자로, 당기순이익은 14억7000만원 적자에서 5000여만원 흑자로 전환하는 등 최근 3년만에 분기 흑자를 실현했다.
회사측은 호스팅사업부문에서 IDC센터를 이원화하면서 원가를 절감하고, 신규 사업인 무선통신 매출이 발생하면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또 하반기에는 지난해 933억원의 매출에 4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계열회사 이노엠텍을 합병할 예정이라 올해 시리적에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 회사의 올해 매출액 목표는 지난해(155억원)보다 45억원이 많은 200억원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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