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15일 서울 방배동 사옥에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러닝(Learning)센터’를 열었다.
교육장 7개, 회의실과 여러 편의시설을 갖췄다. 협력회사 직원과 주부 고객을 위한 초청 교육도 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케이스티파이, 삼성 갤럭시S25 케이스 공개
-
2
美 AT&T도 구리선 걷어내고 인프라 전환 가속
-
3
삼성 워치 '수면 무호흡 기능', 브라질서도 쓴다
-
4
삼성 갤럭시, 바닷속 산호초도 지킨다…美 대학과 해양 환경 보호 활동
-
5
'라젠카'·'레드바론' 연출 고성철 감독, 100스튜디오서 한-일 애니메이션 가교
-
6
삼성, 갤럭시 멤버스들과 '갤S25' 소통행사
-
7
화웨이, 네팔 50억 규모 데이터센터 계약…美 영향 벗고 남아시아 입지 강화
-
8
LGU+, 파주 AIDC 착공 9부 능선 넘었다
-
9
LGU+, PQC 기반 통합계정관리 솔루션 '알파키' 출시
-
10
KT, AI-RAN 얼라이언스 합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