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창근)은 1분기 매출액 약 74억원(국내 35억원, 해외 38억원)에 영업이익 약 19억원, 당기순이익 약 43억원, 영업이익률 25.6%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분기에 비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9%와 32.7%가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15분기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썬:월드에디션’이 전체 해외매출의 64%를 차지할 정도로 해외에서 호조를 보이면서 처음으로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앞질렀다.
이에 웹젠은 ‘썬:월드에디션’의 북미 진출 및 국내 점유율 상승 효과가 반영되면 실적은 더욱 개선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올해 북미와 국내 론칭을 목표로 개발 중인 ‘헉슬리:더 디스토피아’도 향후 매출 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창근 대표는 “직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내실경영에 힘쓴 결과 외형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프로젝트에 집중하면서 해외 파트너십 강화를 통한 매출 확대 등 견실한 경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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