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제약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 70개사가 서울에 온다.
KOTRA는 한국제약협회·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한국바이오협회와 공동으로 6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바이오제약 산업의 글로벌 협력 촉진을 위한 ‘글로벌 바이오 테크 포럼(Global BioTech Forum) 2009’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제 콘퍼런스와 일대일 상담회, 기술발표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하는 국내기업은 한미약품, 녹십자, LG 생명과학, 크리스탈 지노믹스, 바이로메드 등 150개 기업이며, 해외 글로벌 기업과 약 300건의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 유명 기업으로는 제약 분야 세계 선두업체인 존슨앤존슨을 비롯해 화이자, 노바티스, 사노피아벤티스, 로쉬, 에보트 등 글로벌 톱 10 중 6개사가 포함돼 있다.
참가신청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www.globalbiotechforum.org)를 통해 가능하며 15일까지 국내 기업 중 기술발표 혹은 포스터 전시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참가 신청도 접수 중에 있다. 한편, 이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작년에는 49개의 해외기업이 참가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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