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4일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대구시와 대전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T융합기술을 사업화 지원을 위한 ‘u-생활지원 기술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휴대용 배뇨분석기와 u-환자복, 착용형 칼로리측정기 등 노약자와 장애인을 위한 10개의 IT·BT 융합기술이 소개됐다.
지경부는 이 같은 기술들을 시범 적용하면서 2011년까지 173억원을 투입해 상용화 및 보급화에 나설 계획이다.
지경부는 이번에 소개된 10개 기술은 테스트베드 구축과 시범테스트를 거쳐 이르면 올해 말부터 보건소, 병원, 노인거주 가정 및 일반인 등에 시범제공할 예정이다. 또, 사업 수행을 위해 대구시와 대전시와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이 사업을 지원하도록 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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