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녹색성장에 집중된 종합 교육과정이 마련된다.
국가경영전략연구원(원장 양수길 www.nsi.or.kr)은 오는 28일부터 ‘제2기 저탄소·녹색성장 특별과정’을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7월 16일까지 총 9회, 16개 강좌로 진행될 2기 과정에서는 정책당국자·전문가·기업인으로 구성된 녹색성장 모임도 구성된다.
특히,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 녹색성장기획단 우기종 단장도 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지식경제부·환경부·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정부 부처 및 산하기관 전문가들과 포스코파워·현대자동차·유니슨 등 관련 기업 임원들이 저탄소·녹색성장의 개념과 국제동향 등에 대해 발표한다.
1박 2일로 예정된 신성장동력산업 현장시찰 프로그램에서는 태양광발전소·풍력발전단지·조력발전소 및 바이오매스 시설 등을 둘러볼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양수길 원장은 “저탄소·녹색성장은 이미 국가와 기업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됐다”며 “본 과정을 통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다가온 저탄소·녹색성장에 대해 학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국가경영전략연구원(02-786-7799)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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