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파워(대표 박기호)가 단기차입금 10억원을 추가 상환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말 와이즈파워의 단기차입금은 285억원이었으나, 지난 3월 안양공장 부지 매각과 지속적인 매출액 확대 및 현금흐름 개선 활동을 통해 150여억원을 상환해 현재 단기차입금 135억원으로 감소됐다.
박기호 와이즈파워 대표는 “이번 단기차입금 상환으로 총 150억원 이상을 줄여 금융비용 절감이나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대폭 향상됐다”며 “올해 말까지는 추가로 70억원 이상을 상환하여 단기 운영자금을 제외한 고정 단기차입금을 모두 상환하고 LED 사업투자 여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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