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 시장의 건전성 제고와 금융투자업계의 준법 문화 정착을 위해 출범한 준법감시협의회는 다음달 18일 회원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준법감시협의회는 증권업계의 준법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CEO들의 적극적 관심과 역할이 중요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준법감시협의회는 또 금융투자회사들이 효율적 준법 감시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회원사 간 정보 교류 및 참여를 확대하며, 교육·연수를 활성화하는 것 등을 올해 3대 기본사업으로 정했다.
한국거래소와 61개 회원사가 참여해 만든 준법감시협의회는 지난달 8일 공식 출범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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