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은 13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438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한 실적이라고 밝혔다. 이번 영업이익 실적은 분기 사상 최고치를 갱신한 것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고부가 아이템 비중 확대에 따른 영향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분기 매출액은 4155억원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의 일부 조정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가 감소했으며 전분기 대비로는 8.7%가 줄어든 수치다.
코오롱은 2분기 이후에도 FnC코오롱과의 합병을 비롯한 지속적인 사업포트폴리오 고도화와 경기침체 회복에 따른 매출 증가, 미래 성장 사업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영업이익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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