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는 일본 고압가스보안협회와 매년 공동 진행하는 정기회의를 13일 일본 도쿄 미나토쿠 고압가스보안협회(KHK) 본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KHK/KGS정기회의’에서 가스안전공사 측은 우리나라의 가스관련법과 KGS 코드에 대한 추진 과정 및 현황을 소개했다. 또, 우리의 압력용기 검사제도에 대해서도 외국용기 등 제조등록제도를 중심으로 설명했다고 전했다.
KHK 측에서도 성능 규정화된 고압가스보안법과 KHK기술기준의 관계, 일본의 압력용기 검사제도 등 동일한 주제를 발표했으며 양국의 기술현안에 대한 활발한 정보교환이 이뤄졌다고 공사 측은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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