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스트 없이 이미지나 HTML(Hypertext Markup Language)만 담긴 스팸메일에 주의해야 한다고 13일 시만텍이 밝혔다.
시만텍은 최근 늘어난 이른바 ‘이미지 스팸’들이 e메일 안티(Anti)-스팸 소프트웨어를 피하기 위해 이미지를 교묘하게 작업해놓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특정 인터넷 사이트 주소(URL)를 창에 입력하게 유도하는 스팸메일도 발견됐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텍스트 없이 이미지나 HTML(Hypertext Markup Language)만 담긴 스팸메일에 주의해야 한다고 13일 시만텍이 밝혔다.
시만텍은 최근 늘어난 이른바 ‘이미지 스팸’들이 e메일 안티(Anti)-스팸 소프트웨어를 피하기 위해 이미지를 교묘하게 작업해놓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특정 인터넷 사이트 주소(URL)를 창에 입력하게 유도하는 스팸메일도 발견됐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