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으로 양국 간 협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우즈베키스탄에서 대규모 한국 상품박람회가 개최된다.
페르가나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우즈베키스탄 동부지역 페르가나주에서 개최되는 ‘페르가나 엑스포 한국 상품박람회’에 참석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페르가나시 항공기 전시장에서 열리며 총 300여 개의 한국기업이 참가하고 우즈베키스탄과 중앙아시아에서 4만여 명의 바이어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주요 전시품목은 건축자재, 요업, 전력 및 전기 관련 산업 분야 상품이며,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홍보관도 마련된다.
참가 문의는 페르가나 엑스포 조직위원회(02-3276-3498)에서 받는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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