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전문기업 씨디네트웍스(대표 고사무열 www.cdnetworks.com)가 콘텐츠 가속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상품체험사이트 ‘넥스트CDN(www.nextcdn.com)’을 선보였다.
이 사이트는 설계에서부터 철저히 사용자 경험에 초점을 두고 보다 직관적으로 구성, 콘텐츠 가속에 생소한 사용자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씨디네트웍스에서 서비스 중인 11가지의 콘텐츠 가속 서비스를 다양한 데모 콘텐츠와 함께 제공한다.
전 세계 3개 지역을 선택해 즉석으로 무상 웹 사이트 속도 측정이 가능하고, 보다 자세한 컨설팅을 희망할 경우 1주일 무료 테스트를 통한 분석 리포트를 받아 볼 수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5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6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