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코트코리아(대표 김종덕 www.bluecoat.com)는 영원무역의 글로벌 인프라에 애플리케이션 가속 솔루션인 ‘프록시SG 어플라이언스’를 공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영원무역은 본사와 각 해외 공장 간의 광대역네트워크(WAN)의 애플리케이션 전송 시간을 크게 단축하게 됐다. 또 해외 공장에서 본사로의 과도한 데이터 전송으로 인한 업무지연 문제도 개선하게 됐다.
세계적인 아웃도어 전문기업인 영원무역은 제조업 특성상 대부분의 공장이 IT 인프라가 열악한 방글라데시, 중국, 베트남 등에 위치해 있다. 현지 사업자들이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는 가격 대비 속도와 안정성이 현저히 떨어졌다. 특히 현지 공장에서 본사 서버로 접속, 대량의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 하는데 많은 시간과 대역폭을 소비했었다.
영원무역 IT 담당자는 “영원무역의 사업 특성상 현지 공장과 본사 간의 대용량 파일 전송이 많다”며 “블루코트 솔루션 도입으로 대용량 이미지, e메일, SAP 애플리케이션, 웹 애플리케이션 등을 최대 180배까지 향상된 속도로 전송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서울시, '청년 AI 기본권' 추진…모든 청년에 생성형 AI 무료 지원
-
2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3
KT·네이버클라우드, '포스트 국정자원' 판 짠다
-
4
공공 최대 '우본 DaaS' 수주전, NHN클라우드·KT클라우드 '2파전'
-
5
메타, 남는 AI 연산자원 외부에 판다…클라우드 사업 진출 검토
-
6
美 매체 “앤트로픽, 삼성전자와 AI칩 생산 논의 중”
-
7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8
[ET톡] 피지컬 AI 1강, 부처 단합부터
-
9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개최…MIT·오픈AI 기조발표
-
10
마키나락스, 상반기 200억원 수주…삼성·현대차·두산 AI 사업 확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