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14일부터 19일까지 런던과 뉴욕에서 ‘2009 우리 코리아 콘퍼런스(Woori Korea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삼성전자, 포스코, 한국전력 등 국내 16개 기업이 참가한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미주 및 유럽권의 주요 해외 기관투자가들에게 한국의 우량 기업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참여 기업들에게는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채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 박천웅 전무는 “글로벌 경기의 침체 속에서도 우리투자증권은 해외 기관투자가들에게 저평가되어 있는 한국의 우량기업을 직접 만나 토론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글로벌 콘퍼런스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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