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니까 시작했다.”-2002년 시장도 형성되지 않은 무선 프레젠터 분야에 뛰어든 이유가 뭘 몰랐기 때문이라며. 최순필 초이스테크놀로지 사장.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앞으로 경제가 어떻게 될 것인지는 의지와 자신감에 달렸다며.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그래도 한국은 교육 시장이다.”-과거 대한민국 부모들은 허리띠 졸라매던 시절에도 교육에 많은 투자를 했으며 경기 불황에도 여전히 교육은 튼튼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면서, 토마토시스템 정병재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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