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텍(대표 배인식)은 콘텐츠플러그와 제휴, 곰TV(www.gomtv.com)를 통해 미국의 최신 인터넷 드라마 ‘셀(CELL)’을 11일부터 4주간 총 20편을 무료로 상영한다고 밝혔다.
‘셀’은 온라인과 모바일 전용으로 지난해 제작된 드라마로 지하 격투기 도박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 한 사건을 2분 분량의 짧은 에피소드로 담았다. 방영 당시 극적인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미국 네티즌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8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