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등 6개 지역 홀몸노인 9000여명에 ‘u케어(Care) 시스템’이 구축된다.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가족부는 내달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43억원(국비 17억원, 지방비 26억원)을 들여 ‘독거노인 u케어 서비스’ 사업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홀로 사는 65세 이상 노인을 위해 가스 누출이나 화재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응급상황이 일어났을 때 소방 긴급출동체계에 연결해준다.
6개 지원 지역은 충남 서산시, 경북 문경시, 전북 김제시, 전남 광양시, 강원 삼척·동해시 등이며 지역마다 1500명씩 9000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행안부와 복지부는 경제력을 갖춘 홀몸노인에는 이와 별도로 민간 기업의 u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지원 모델을 마련해 제공할 계획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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