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태평양·유럽·미주 3개 대륙의 교통전문가들이 참가하는 ‘2009년 ITS(지능형교통체계) 세계대회 이사회’가 7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막됐다.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이사회에서는 미국과 프랑스 등 각국의 교통전문가 43명이 참가, 내년 10월 열리는 ‘제17회 부산 ITS세계대회’의 준비상황 점검과 상호협력을 모색한다.
아시아·태평양·유럽·미주 3개 대륙의 교통전문가들이 참가하는 ‘2009년 ITS(지능형교통체계) 세계대회 이사회’가 7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막됐다.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이사회에서는 미국과 프랑스 등 각국의 교통전문가 43명이 참가, 내년 10월 열리는 ‘제17회 부산 ITS세계대회’의 준비상황 점검과 상호협력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