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창업보육센터를 확장해 8일 개소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청강문화산업대 창업보육센터는 경기도와 이천시의 재정 지원을 받아 경기도 지역 초기 창업자를 비롯해 문화산업 관련 기업의 보육을 지원하게 된다.
창업보육센터에는 현재 교내 벤처 청강창조센터(CCRC)를 비롯해 문화산업 관련 14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번 확장으로 애니메이션·게임·만화·영상특수효과(VFX) 및 캐릭터·디자인 등 문화기술(CT) 분야를 집중적으로 특성화할 계획이다.
확장된 센터는 기존보다 면적이 1.5배 확장됐고, 최대 160명이 근무할 수 있는 공용 제작스튜디오와 애니메이션·게임·만화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전문 기자재 및 시설을 완비했다. 또 입주기업이 인턴십 교육실로 활용할 수 있는 PC 교육실과 모션캡쳐장비실 등도 갖췄다.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은 경영·마케팅·세무 관련 지원뿐 아니라 각 분야 최고 전문가 교수진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산업을 전공하는 청강문화산업대 인력도 활용할 수 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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