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김영민)는 고객이 원하는 이니셜을 새겨주는 ‘에버라텍 스타’ 노트북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삼보컴퓨터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 구매 고객에게는 무상 서비스 기간을 1년 연장해 2년 무상 서비스를 기본 제공하는 등 VIP로 대우할 예정이다. 또 5월 한달 간 구매 고객에게는 160GB 외장하드디스크나 외장형 광디스크 드라이브 중 하나를 선물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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