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정부가 인증제를 통해 물류기업들의 온실가스 배출 억제를 적극 독려한다. 국토해양부는 6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물류업체를 ’녹색물류 기업’으로 인증하고 이들 우수 인증업체가 저공해 차량 도입이나 철도.해운 등 친환경 수송체계로의 전환을 원하면 보조금 등을 지원하는 녹색물류 기업 인증제를 오는 2010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2010년부터 4년동안 관련 보조금 등으로 모두 180억원을 투자, 전제 물류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의 1%(19만t)을 감축할 계획이다.
현재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량 가운데 20%는 수송부문에서 발생하며, 특히 수송부문 중에서도 화물운송단계에 30%가 집중되고 있다. 아울러 정부는 2010년까지 물류 효율화 정도를 계량, 평가할 수 있는 물류 프로세스 역량 성숙도 모델과 물류성과 평가지표(로지스틱스-KPI) 등 두 가지 새로운 물류성과지표 체계도 도입키로 했다.
shk999@yna.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2
삼성 반도체 신사업, 투자시계 다시 돈다
-
3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4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5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6
삼성, 모바일 HBM '극고종횡비 구리기둥' 패키징 업그레이드
-
7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8
'총파업 갈림길'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돌입
-
9
“반도체 저항 50배 ↓, 전류 17배 ↑” 포스텍, 접촉 저항 획기적으로 줄이는 반도체 구조 설계 기술 개발
-
10
삼성전자 노사, 추가 대화 불발…노조 “파업 강행, 6월 이후 협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