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맑고 감미로운 음색으로 사랑받아온 김형중이 3집 앨범 ‘폴라로이드’로 3년 만에 돌아왔다.
90년대 중반 국내 최초의 테크노 밴드인 이오스(E.O.S)의 리드싱어로 데뷔한 김형중은 어느덧 데뷔 16년차의 고참 가수가 됐다.
솔로로 활동하면서 ‘그랬나봐’ ‘그녀가 웃잖아’ 등을 히트시킨 그는 토이(Toy)의 대표 객원 가수로 ‘좋은 사람’ ‘크리스마스 카드’ 등에 참여해 한결같이 맑고 풋풋한 목소리를 보여왔다.
언제나 아름다운 ‘명품 발라드’를 선보여 온 김형중은 새 앨범의 타이틀곡 ‘오늘의 운세’에서도 그만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서정성을 담아냈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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