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전세계 넷북 공급량이 전년 같은기간의 7배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IDG뉴스는 IDC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전세계 넷북 공급량이 지난 1분기에 약 450만대에 달하며 전년동기 대비 7배 수준에 달했다고 전했다. 이는 같은기간 전체 PC공급량의 약 8%에 해당하는 비중이다.
재이 추 IDC 애널리스트는 “넷북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두고 불거진 우려들에도 불구하고 넷북에 대한 관심이 지난해초부터 계속되고 있음이 수치로 입증된 셈”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넷북 공급량은 지난해의 두 배에 달하는 22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개학 시즌인 3분기와 홀리데이 시즌이 포함된 4분기께 큰 폭의 성장세가 점쳐졌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사람이 타고 변신까지”…8억원대 거대 메카 로봇 출시
-
2
경비행기급 크기…자체 제작한 초대형 RC 항공기 등장
-
3
미얀마 분쟁 지역서 '1만1000캐럿' 2.3kg 거대 루비 발견
-
4
“독일 자동차 무너진다”…10년간 일자리 22만5000개 증발 경고
-
5
“엔비디아 잡는다”… 세레브라스, 상장 첫날 68% 폭등
-
6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변수되나…“반도체 장기 랠리 꺾일 수도”
-
7
“사람 대신 벽 오른다?”…中 고공 작업 로봇 주목
-
8
“자율주행이 나보다 운전 잘해”…핸들 손 놓고 화장·춤 추다 벌금 맞은 中 여성
-
9
“SK하이닉스에 96% 몰빵했더니, 94억 자산가 됐다”…日 투자자 인증글 화제
-
10
“하룻밤에 드론 800대”…우크라 초토화한 러시아 공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