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의 영업 및 비즈니스플랫폼과 인프라 부문이 분할된 신규법인 NHN 비즈니스 플랫폼 주식회사(NHN Business Platform Corp. 대표 최휘영)가 출범했다
NHN 비즈니스 플랫폼은 지난 1일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본사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가칭 NHN IBP(Internet Business Platform)의 사명을 더욱 명확히 해 ‘엔에이치엔비즈니스플랫폼주식회사’로 최종 확정하고, 법인 등록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NHN 비즈니스 플랫폼은 NHN이 발행주식 100%를 소유하는 물적 분할 법인으로, 자본금 50억원 규모의 NHN의 29번째 계열사다.
신설법인의 대표이사는 최휘영 전 NHN 대표이사 사장이 맡았다. 전략사업본부장에 윤대균 이사, 마케팅플랫폼사업본부장에 위의석 이사, IT서비스본부장에 박원기 이사 및 황인준 NHN CFO가 등기 이사로 선임됐다.
최휘영 대표는 “10년 동안 국내 최고 사이트인 네이버와 한게임을 운영하면서 키워온 역량을 바탕으로 한 차원 높은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 NHN의 전사적 경영효율화와 함께 향후 컨버전스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대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의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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