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김지연 기자=박찬욱 감독의 복귀작 ’박쥐’가 개봉 사흘 만에 70만명 이상을 동원해 흥행에 호조를 보이고 있다.
3일 ’박쥐’ 홍보마케팅을 맡은 올댓시네마에 따르면 ’박쥐’는 지난달 30일 개봉한 이후 2일까지 사흘간 71만5천명을 동원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개봉, 올해 최다 관객을 모은 한국영화 ’과속스캔들’(827만명)이 수요일에 개봉돼 주말까지 닷새간 70만9천명을 동원했던 오프닝 주 성적을 뛰어넘은 것이다.
흡혈귀가 된 신부의 갈등과 사랑을 그린 ’박쥐’는 올해 칸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진출과 송강호ㆍ김옥빈의 파격적인 노출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cherora@yna.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브랜드 뉴스룸
×


















